인비절라인
미국 얼라인 테크놀로지사가 만든 투명교정 장치입니다.
구강 스캔으로 치아가 움직일 경로를 단계별로 설계하고, 단계마다 맞춘 투명 장치를 순서대로 바꿔 끼우며 치아를 옮깁니다.
요약
- 식사·양치 시간을 빼고 하루 20~22시간 끼고 지냅니다
- 치아 표면에 작은 부착물(어태치먼트)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동량이 크면 다른 장치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
투명교정과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투명한 장치를 갈아 끼우며 치아를 옮기는 방법 전체를 말하고, 인비절라인은 그중 한 제조사의 장치 이름입니다. 진단 후 치아 이동량과 물림 상태를 보고 어떤 장치가 맞는지 정합니다.
진행 과정
구강 스캔과 X-ray로 현재 상태를 기록하고, 치아가 옮겨 갈 경로를 3D로 설계합니다. 장치가 제작되면 보통 1~2주 간격으로 다음 단계 장치로 바꾸고, 정기적으로 내원해 계획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투명교정이 맞는 경우와 한계
투명교정은 앞니 틀어짐, 가벼운 덧니, 앞니 사이 틈처럼 이동량이 크지 않은 경우에 주로 검토합니다. 착용 시간이 부족하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고, 골격 차이가 큰 부정교합이나 발치 공간을 크게 닫아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장치를 병행하거나 고정식 교정을 권하기도 합니다. 교정이 끝난 뒤에는 유지장치로 위치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