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 제1대구치 저형성증
영구치 어금니와 앞니의 법랑질이 충분히 단단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가 나올 때부터 누렇거나 하얀 반점이 보이고 잘 부서집니다.
요약
- 이가 난 직후부터 색과 질감이 다릅니다
- 일반 충치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 마취가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와 다른 점
충치는 세균이 만든 산으로 녹는 것이지만 MIH는 처음부터 법랑질이 덜 단단하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칫솔질을 잘해도 표면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파하는 이유
법랑질이 얇아 자극이 쉽게 신경까지 전달됩니다. 찬물이나 칫솔모만 닿아도 아파해서 그 부위를 안 닦게 되고, 그러다 충치가 겹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관리 방향
불소 도포로 표면을 강화하고, 부서진 부위는 일찍 덮어줍니다.
손상이 크면 어린 나이라도 크라운으로 씌워 씹는 기능을 유지시킵니다.